계룡산의 독보적인 가치와 브랜드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국민이 인정하고 동의하는 계룡산은 신령하고 영험이 있는 명산이라는 사실에 더 촛점을 맞추어 개발해야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지역 지자체의 비슷비슷한 관광개발을 따라해서는 성공할수 없다고 봅니다.

계룡산은 종교색을 띄지 말아야합니다.
모든 국민이 계룡산을 찾아 영험하고 좋은 에너지를 받아서 힐링하고 좋은 기운을 충전하고 쉬어 가는 곳이라는 인식이 기반이 되는 것이 중점적으로 개발의 촛점이 맞춰진다면 분명히 충분한 성공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안합니다.
전국민이 찾아오고싶은 이유로 계룡산의 좋은 기운을 받아 스트레스 해소와 쉼을 위한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세계적인 트랜드의 하나인 명상과 힐링 그리고 기체험을 할 수있는 곳으로 계룡산의 혈이 맺혀있다는 무학대사의 풍수처인 중악단이 있는 신원사에 명상 체험관을 마련해야 하는 것이 계룡산 계발의 성공 여부에 관건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지로 계룡산이 최고의 영성의 에너지를 받아가는 영산으로 더욱 각인되어 세계적인 명산의 한 곳으로 알려지길 기원합니다.